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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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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PPT] 한국어 수업 PPT 12. 가족 호칭교육/한국어 교육 2022. 4. 12. 22:24
이 또한 이름이 무엇입니까, 누구입니까 구문 연습에서 파생되는 것이다. 가족에 대한 호칭 역시 초반에 익히기 좋은 소재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키르기스스탄 역시 중앙아시아 국가로 가족 관계를 중요시 생각하는 문화가 있었기에 대체로 그랬다. 사실 구문 연습은 크게 어렵지 않으므로 결국 가족의 호칭 소개가 주 목적. 제일 어린 나이의 가족 구성원을 기준으로 할 때 항렬을 위로 소개할 수 있다. 또한 아빠를 '나'로 설정하여 자식 항렬의 명칭도 소개할 수 있다. 키르기스스탄의 경우 삼촌이든 아저씨든 '바이케'로 통일되어 있었고, 아빠,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아따', '총 아따', '엥 총 아따'여서 크게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던 듯. 이렇게 호칭을 익히고 나면 구문에 넣어서 연습을 하면 된다. 결론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