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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년의 일출
    숨쉬기 2011. 1. 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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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로 가는 배 위에서 보는 일출은 새빨갛고 동그란 무언가가

    바다를 뚫고 툭 튀어나온 느낌이었다. 새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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